[언론기사] [현장, 신재생에너지대전] 분산형MPPT로 태양광발전량↑ ‘파워플러스’

등록일 2011-10-25 조회 2645

[현장, 신재생에너지대전] 분산형MPPT로 태양광발전량↑ ‘파워플러스'

 
2011년 10월 21일 (금) 20:50:51 남수정 기자 nam@koenergy.co.kr
 
   
 

디 스플레이 드라이버 IC를 개발·판매하는 반도체 전문기업 엘디티(대표 김철호)는 주력기술인 반도체 회로 설계 기술을 태양광 분야에 접목시킨 태양광 모듈용 정션박스·스마트 정션박스, IC, 파워 옵티마이저 등을 전시해 태양광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 정션박스는 기존 정션박스에 LED 조명을 적용해 태양광 모듈에 이상이 생길 경우 불이 켜진다. 대규모 상업발전소에서 수백, 수천 장의 태양광 모듈 중 문제 모듈을 바로 알아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태양광발전시스템의 효율을 높여주는 파워 옵티마이저 ‘파워플러스'(사진)는 셀이나 모듈의 결함, 그림자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발전효율 저하현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 태양광 인버터가 여러 장의 모듈에 대해 중앙 집중형 최대출력점제어(MPPT)를 하는데 비해 엘디티의 파워플러스는 개별 모듈마다 제품을 부착하는 분산형 MPPT 방식으로 발전효율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1997년 설립된 엘디티는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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